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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다면 바닷물 피하세요”…사망 이르는 ‘이것’ | Collector
“다쳤다면 바닷물 피하세요”…사망 이르는 ‘이것’
동아일보

“다쳤다면 바닷물 피하세요”…사망 이르는 ‘이것’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6월이 되면서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비브리오균은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패혈증을 유발한다. 다양한 피부 병변과 오한, 발열 등의 전신 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 통증이 동반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은 40~50% 정도로 높다. 조기 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급성 질환이다.건강한 사람에게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기저 질환으로 질환 감수성이 높은 사람에서는 혈류 감염이 일어나 쇠약감,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 괴사, 반상출혈 등 패혈성 쇼크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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