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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4월 韓 경상수지 흑자 43조원…역대 2위 | Collector
반도체 초호황에 4월 韓 경상수지 흑자 43조원…역대 2위
동아일보

반도체 초호황에 4월 韓 경상수지 흑자 43조원…역대 2위

반도체 슈퍼 사이클(초호황)의 영향으로 4월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282억9000만 달러(약 43조7900억 원)에 달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3월(379억30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 로 컸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 달러 흑자였다. 올해 1~4월 누적 흑자는 1026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40억 달러)의 4.3배 수준이다.유성욱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4월 기준 역대 최대”라며 “사상 처음 3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국 경상수지와 비교하면 1분기(1~3월) 744억 달러 흑자로, 중국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지난해는 중국, 독일, 일본, 대만에 이은 5위였으나 올 1분기 2위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상품수지 흑자가 33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면 마찬가지로 3월(356억80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4월 수출(905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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