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던 전북 부안 갯벌에서 고립된 주민 2명이 119소방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무사히 구조됐다. 당시 주민들은 갯벌에 몸이 박혀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 데다 바닷물까지 주변으로 밀려들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