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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젠슨 황이다”…머리에 밀가루 뿌린 中크리에이터 인기 | Collector
“내가 젠슨 황이다”…머리에 밀가루 뿌린 中크리에이터 인기
동아일보

“내가 젠슨 황이다”…머리에 밀가루 뿌린 中크리에이터 인기

중국의 한 콘텐츠 제작자가 값싼 가죽 재킷을 입고 머리에 밀가루를 뿌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흉내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시골 마을에 사는 28세 양은 최근 두 주 동안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20여 개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머리에 밀가루를 뿌려 흰머리를 연출하고 값싼 가죽 재킷과 안경을 착용해 황 CEO의 모습을 따라 했다.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조회수 1500만 회를 기록했고, 팔로워는 5만4000명을 돌파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최대 2만 명이 동시에 접속했다.중국 뉴스주간지에 따르면, 그의 가죽 재킷은 100위안(약 2만3000원), 안경은 10위안이었다.양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모형을 들고 등장하거나, 황 CEO가 중국 방문 당시 보여준 ‘큰 그릇에 국수 먹기’, ‘믹슈에 아이스크림&티 음료 마시기’ 같은 장면을 재현했다. 그는 과거 공장 노동자, 식당 설거지, 국수 요리사로 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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