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강원 원주시 한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중복으로 교부되어 유효표로 인정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강원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원주시 단구동 제7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유권자에게 도지사 투표용지 2장을 줬다. 선거사무원이 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2장을 받은 유권자도 잘못 교부된 사실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