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경기도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를 확실히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5일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 해단식에서 “오늘은 해단식이 아니라 경기도정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선대위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51명의 국회의원이 함께한 대선 후보급 선대위였다”며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즐겁게 선거를 치렀고 각 본부가 유기적으로 실시간 대응하며 훌륭한 선거 기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이어 “함께 승리를 나누지 못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절박함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정치적 환경과 큰 이슈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추 당선인은 향후 구성될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도 언급했다.그는 “앞으로 한 달간 인수위를 운영하게 될 텐데 인수할 분량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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