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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인이 스트레스 적은 이유… 가족과 자연이 해답 | Collector
북유럽인이 스트레스 적은 이유… 가족과 자연이 해답
동아일보

북유럽인이 스트레스 적은 이유… 가족과 자연이 해답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관건은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 스트레스를 ‘현대의 건강 전염병’으로 규정했다. 2022년에는 스트레스·우울·불안으로 전 세계가 연간 약 130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는다고 추산했다.만성 스트레스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걸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는 충분하다. 오래 누적된 스트레스는 신경·내분비·면역·심혈관계통에 복합 손상을 일으키는 ‘알로스태틱 부하(allostatic load)’를 높인다. 미국 여성 3015명을 추적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알로스태틱 부하가 가장 큰 그룹은 작은 그룹보다 암 발생 위험이 64% 높았다. 2024년 미국심장학회지는 만성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암 환자의 경우 2년 내 주요 심장사 위험이 최대 21% 상승한다고 보고했다. 경쟁보다 연결, 속도보다 여백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방법은 뭘까.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12년부터 매년 펴내는 세계행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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