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여름 수요 잡기에 나섰다. 레인부츠와 리커버리 슈즈, 바캉스용 가방부터 뷰티·리빙 상품까지 휴가철 소비가 몰리는 품목을 앞세운 행사다. 여름 소비의 배경에는 커진 국내 여행 수요가 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 경험률은 95.4%, 국내여행 지출액은 36조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