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용광로와 대규모 탄소 배출의 상징이었던 철강·금속 제조 현장에 똑똑한 ‘인공지능(AI) 두뇌’가 이식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철강·금속 산업은 자동차·조선·기계·건설·에너지 등 국가 주력산업을 떠받치는 기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