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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 방지법’ 1년…檢 110명 처분에도 실형은 7명뿐
세계일보

‘술타기 방지법’ 1년…檢 110명 처분에도 실형은 7명뿐

올해 1월 자동차 운전면허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A(67)씨는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스텐 펜스와 조경수, 다른 차량을 훼손하고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 편의점으로 향한 A씨는 소주 1병을 구입해 마신 후 사고 현장으로 돌아왔다. 사고 당시 기준 혈중알코올농도를 정확히 측정하지 못하도록 술을 더 마시는 일명 ‘술타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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