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버지를 보며 더 나은 삶을 꿈꿨고, 부모님의 이혼과 빚 앞에서 어린 나이에 철이 들었다. 무용복 한 벌로 학창 시절을 버티며 꿈을 놓지 않은 이도 있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와 이준, 우주소녀 멤버 다영은 생활고와 가족의 아픔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 “아버지 20년째 투병”…남규리가 털어놓은 가정사 남규리는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