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식품업계가 응원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월드컵 특수가 치킨과 맥주, 거리응원에 몰렸다면 올해는 흐름이 조금 다르다. 경기 시간이 밤이 아닌 평일 오전으로 잡히면서 출근길 간편식과 점심 먹거리, 사무실·집 시청 수요가 전면에 섰다. 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