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측 입장을 강하게 부인하고, 핵보유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김 부장은 6일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국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