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반도체 훈풍에도 잠재성장률 하락…내년 첫 1.5% 붕괴 전망 | Collector
반도체 훈풍에도 잠재성장률 하락…내년 첫 1.5% 붕괴 전망
동아일보

반도체 훈풍에도 잠재성장률 하락…내년 첫 1.5% 붕괴 전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높아졌지만, 경제의 기초체력을 의미하는 잠재성장률은 지속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내년 4분기 잠재성장률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5%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7일 OECD가 최근 공개한 한국 경제전망 보고서 세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 내년 1.5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4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1.70%에서 올해 1.61%로 0.09%포인트(p) 하락한 데 이어 내년에는 1.46%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잠재성장률은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를 최대한 활용해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뜻한다. 한 국가의 중장기 성장 능력과 경제 체력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꼽힌다.OECD 추정 기준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2년 3.62%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