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어머니와 네덜란드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에겐 매일 이중세안을 하고 보습에 신경 쓰는 어머니와 이모들이 익숙했지만, 그가 자란 유럽에선 이런 관리가 색달랐다. 나이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