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쏘니’ 러닝에 멕시코 지역민 800여명 모여…태극기 흔들며 열렬한 환호 | Collector
‘쏘니’ 러닝에 멕시코 지역민 800여명 모여…태극기 흔들며 열렬한 환호
동아일보

‘쏘니’ 러닝에 멕시코 지역민 800여명 모여…태극기 흔들며 열렬한 환호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축구대표팀이 현지 첫 훈련을 실시했다. 팬들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였는데, 과달라하라 팬들은 마치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듯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현지시간 6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FIFA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개막에 앞서 현지 팬들을 모시고 대회 홍보를 겸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오늘은 행사 성격에 맞게 가볍게 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연습장에 마련된 관람석에는 800여 명의 지역민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채웠다. 선수들은 관람석 경기장 먼 쪽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출발했는데 무리가 점점 다가오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장 인지도 높은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여기저기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