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만명에 육박하며 최근 7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7일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 중단자(자퇴·퇴학·재적)는 1만86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자 수는 2020년 9504명에서 2021년 1만2798명, 2022년 1만5520명, 2023년 1만72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