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페미니스트 ‘와’, 노동자 ‘와’, 소수자 ‘와’ 함께하며 연대하는 미디어 운동.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가 부설 기구로서 ‘미디어사회운동센터WA’(이하 WA)를 개소하면서 다진 각오이자 목표다.1998년 언론연대가 신문과 방송을 국민의 언론으로 되돌리자는 목표로 출범한 이래 28년이 흘렀고, 변화한 미디어 환경 만큼이나 ‘언론개혁’ 내지 ‘언론운동’을 바라보는 시선과 한계에 대한 평가도 분분해졌다. 그 자체로 ‘연결’을 의미하는 ‘WA’(와)는 ‘혐오 사회’로 흘러가는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의 관점으로 미디어 운동을 사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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