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20∼30대의 눈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청소년기부터 누적된 근시 악화에 비만·대사질환 발생연령까지 낮아지면서,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등 이른바 ‘노인성 안질환’이 젊은층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망막질환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전문가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