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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3주 연속 주말 1위…다 왔다 500만명
동아일보

‘군체’ 3주 연속 주말 1위…다 왔다 500만명

영화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다만 흥행세는 다소 주춤해 500만 관객 고지를 밟진 못했다. 배우 강동원이 주연한 코미디 ‘와일드 씽’은 개봉 첫 주말 ‘군체’를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군체’는 5~7일 60만3868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72만명이다. 개봉 첫 주말 128만명, 두 번째 주말엔 97만명이 봐 3주차 주말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던 ‘군체’는 추세가 한 풀 꺾이며 누적 500만명 달성엔 몇 걸음 더 남겨두게 됐다. 8일 오전 7시 현재 ‘군체’ 예매량은 약 2만5000명으로 오는 10일 개봉하는 ‘디스클로저 데이’(약 3만8000명)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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