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8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한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닷새 만이자, 차기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이 발표된 지 하루 만이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가시권에 들자 이를 저지하려는 비당권파의 견제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