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8일 배심원 선정 절차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법원 내 중회의실과 204호 법정에서 배심원 선정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방대한 혐의와 증인 규모로 인해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간 이어지는 전례 없는 강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