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 중에도 이미 투표소 부족 사태가 발생한 곳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지금의 무소불위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라며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 형에 처하는 법안까지 만든 게 민주당”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민주당의 국정조사 추진에 관련해서는 “2023년 선관위 가족채용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악마화한다 노태악 흔들기다라며 철벽 방어에 나섰던 사람들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었다”며 “민주당 국정조사의 진정성을 믿기 어려운 이유”라고 했다.그러면서 “국조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며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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