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 경쟁력 강화와 리그 운영 효율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제도와 현역 등록 인원 규정을 대폭 손질했다. 동시에 올 시즌 후반기부터 확대 엔트리 기준을 앞당겨 적용하며, 국제대회 일정까지 반영한 선수 운용 체계를 마련했다. KBO는 지난 2일 열린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에서 퓨처스리그 외국인 선수 확대, KBO리그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