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이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명문화를 촉구하며 "870만명 노동자의 40년 기다림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배달기사, 학습지 교습, 보험설계 등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최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