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진경자청)이 2년 연속 조직개편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를 연결하는 현장형 행정 체계로 전환한다. 8일 부진경자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업 중심 행정’으로 체질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박성호 청장 임기 반환점(7월1일)을 앞둔 시점에서 단행됐다는 점에서 그동안 구축한 기반을 실행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