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여자 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하고,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이용객에게 고통을 준 20대 남성이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2일 사회복무요원 김모 씨를 상해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21세인 김 씨는 공공성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