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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젠슨 황, 마지막날 종일 ‘韓 피지컬AI 풀스택’ 훑었다 | Collector
방한 젠슨 황, 마지막날 종일 ‘韓 피지컬AI 풀스택’ 훑었다
동아일보

방한 젠슨 황, 마지막날 종일 ‘韓 피지컬AI 풀스택’ 훑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전북 새만금에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인공지능(AI) 밸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력과 부지 확보까지 가능한 한국을 피지컬 AI 시대의 전초 기지로 삼겠다는 포석이다.황 CEO는 3박 4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는 8일 SK, 현대차, LG,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옥들을 전방위로 방문하면서 반도체, 로봇,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이르는 한국 주요 기업들을 엔비디아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행보에 나섰다.●젠슨 황 “새만금, AI 밸리로 만들 것”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을 찾은 황 CEO는 약 1시간 동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대화에 나섰다. 황 CEO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미래 제조 시스템에 AI를 통합하는 새로운 도시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듯 한국 새만금에 AI 밸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 CEO는 이날 정 회장과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황 CEO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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