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국가유산청은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청년이 묻고 천년이 답하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의 의미와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미래 가치를 청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심용환 역사 강사, 이진 아나운서, 방송인 파비앙·허준이 함께 했다.심용환 역사 강사는 ‘세계유산, 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세계유산의 의미와 국가유산이 청년 세대에게 어떻게 해석 및 확장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국가유산의 현대적 활용, K-콘텐츠 속 국가유산의 확산,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국가유산의 의미 등을 다루는 토크 콘서트도 이어졌다. 관객들과 함께 국가유산을 여행, 굿즈, 숏폼 콘텐츠, 팝업스토어, 디지털 이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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