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앵커] 국내 금융시장이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7,500선을 내줬고, 코스닥은 900선을 겨우 지켰는데요. 장중 1,550원을 넘겼던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 이후 하락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전장보다 8% 넘게 폭락한 7,480선에 마감하며 7,500선마저 내줬습니다. 연중 고점과 비교하면 불과 3거래일 만에 약 1,450포인트가 빠진 겁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시장을 무겁게 눌렀습니다.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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