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행위로 계란값 상승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대한산란계협회가 “정부가 가격 상승의 원인을 잘못 진단했다”고 반발하며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산란계협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가격 참고정보 제공이 중단된 지 1년이 넘었으나 계란 가격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