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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 60년 만에 우승 도전… 만만한 팀이 없다
세계일보

‘축구 종가’ 잉글랜드 60년 만에 우승 도전… 만만한 팀이 없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는 F조, I조와 더불어 ‘죽음의 조’로 꼽힌다. 약팀 없이 2강(잉글랜드, 크로아티아)·2중(파나마, 가나)의 구도이기 때문이다. 죽음의 조로 분류되지만, 아무래도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전력이 가장 앞서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자국에서 열린 1966 잉글랜드 대회 우승 이후 무관에 그쳐 종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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