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프랜차이즈 빽다방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음료 3잔 횡령 혐의로 고소해 전국적 논란을 일으킨 지 수개월 만에 이번엔 점주 본인이 임금체불과 불법 근로계약 작성으로 형사입건 됐다. 이 사건은 개인 분쟁을 넘어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의 노무 관행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법 테두리 밖에 있었는지를 드러낸다. ◆ 사건의 발단…음료 3잔과 고소장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