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50세 미만 젊은층에서 암 진단이 늘어나는 가운데, 불면증과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일부 암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은 18~50세 성인 1800만 명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관련성을 살펴본 단계일 뿐, 수면 장애가 암을 직접 일으킨다는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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