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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행사 포스터입니다.'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제목의 해설 프로그램인데, 홍보 포스터 속 태극기 위로는 6·25 전쟁 문구가, 중국 오성홍기 배경에는 '항미원조' 라는 단어가 배치돼 있습니다.항미원조는 미국의 침략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는 뜻으로, 6·25 전쟁을 '미국의 침략전쟁'으로 규정하는 중국 측 주장입니다.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국 측 주장을 소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는데, 이를 두고 어제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변인과 기자의 설전이 벌어졌습니다.[기자/6월 9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 : 국방부 산하 기관인 전쟁 기념관이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면서 중국이 바라보는 6·25전쟁 시각인 항미원조 전쟁을 호국보훈의달 특별해설프로그램으로 다루기로 했는데요, 이와 관련된 국방부 입장이 뭔지 궁금합니다.][정빛나/국방부 대변인 : 사실 관계를 한번 파악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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