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초가공식품이 각종 만성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6일 유튜브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에는 ‘마트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망치는 최악의 음식,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치매 뇌졸중, 동맥 경화, 췌장암의 원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등장한 고상온 약사는 초가공식품에 대해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성인병, 혈압을 높이고 고지혈증 원인이 되는 나쁜 식품들, 초가공식품들을 당장 치워야 한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그러면서 고 약사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약 1000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한 이들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50%, 당뇨 위험이 12% 높았으며 전체 사망 위험 역시 20%가 높게 나타났다. 고 약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 가운데 가장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가당 음료를 꼽았다. 액상 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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