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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악취 반복…“화농성 한선염 진단 방치말아야” | Collector
고름·악취 반복…“화농성 한선염 진단 방치말아야”
동아일보

고름·악취 반복…“화농성 한선염 진단 방치말아야”

반복되는 염증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부 트러블로 여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요구된다. 7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는 화농성 한선염 인식 주간으로, 이 주간을 맞아 오랜 진단방랑을 겪는 화농성 한선염이 조명되고 있다. 화농성 한선염은 통증을 동반한 염증성 결절과 농양, 누관(터널) 병변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엉덩이 또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복되는 통증과 고름, 흉터, 악취 등으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상이 악화돼 장기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염증은 통증, 악취, 분비물, 피부 흉터를 동반해 환자의 수치심을 유발한다. 그럼에도 질환에 대한 낮은 인식 때문에 일부 환자는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7~10년에 달하는 진단방랑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부터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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