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개소한 국가정보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보호센터)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이 한국에 첫발을 디딘 뒤 가장 먼저 머무는 시설이다. 이곳의 입소자들은 임시보호를 받으며 실제 탈북민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받는다. 국가보안목표시설 가급인 보호센터는 언론에 공개된 사례가 2014년, 2021년, 2024년 세 번뿐일 정도로 외부와의 소통과 접근이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