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전산 1동 완공전 이미 완판… 2030년까지 수주 5조 노린다” | Collector
“전산 1동 완공전 이미 완판… 2030년까지 수주 5조 노린다”
동아일보

“전산 1동 완공전 이미 완판… 2030년까지 수주 5조 노린다”

5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건설 현장. ‘LG로’ 도로 옆 입구를 지나 단지로 들어서니 지하 1층∼지상 5층 5개 동, 연면적 약 15만2000㎡로 상암 월드컵경기장(16만6000㎡)에 맞먹는 거대한 규모가 눈앞에 펼쳐졌다. 4층 구조물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인 전산 1동 주변으로 타워크레인 5대가 자재를 나르고, 콘크리트 타설에 분주한 펌프카들이 오갔다. 가장 먼저 문을 열 1동(50MW)도 준공을 1년여 앞두고 있지만, 폭발적인 AI 인프라 수요를 입증하듯 이미 글로벌 기업 및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입주 계약이 ‘완판’됐다. ● 서버 한 대가 수백 대 전력 삼킨다 전체 단지 공정은 약 20%로, 인근 변전소에서 200MW 전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오게 돼 다른 수도권 AIDC와 달리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기준 GPU(그래픽처리장치) 약 7만 장을 수용할 수 있는 것. LG유플러스는 2027년 6월까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