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7분14초께 경남 통영시 남남서쪽 35㎞ 해역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4.57도, 동경 128.28도, 발생 깊이는 5㎞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