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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 ‘상금 9억원’…코르다 메이저 2연승 | Collector
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 ‘상금 9억원’…코르다 메이저 2연승
동아일보

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 ‘상금 9억원’…코르다 메이저 2연승

전인지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4위로 마쳤다.전인지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단독 4위에 올랐다. 8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미국)를 넘어서지 못했다. 전인지는 시즌 두 번째 톱10과 함께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상금으로 58만1535달러(9억원)를 받는다.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할 정도로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자리한 전인지는 이날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가며 2022년 6월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후반 들어 난조를 보이며 정상을 밟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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