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서 나흘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봉쇄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투표지 및 관련 기록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다. 이번 사태로 기본권이 침해됐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에는 3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경찰도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을 조사하며 수사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