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0일부터 나흘간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부산 야간관광 행사 ‘별바다 부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당시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시는 12, 13일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과 연계해 부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마켓은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직접 전을 부쳐 먹거나 막걸리를 빚어보는 특별 체험을 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 교실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BTS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웰컴키트의 바우처를 전통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양한 공연과 토크콘서트, 현장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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