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공업체 아워홈의 용인공장에서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해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지난해 30대 근로자가 목이 끼여 숨진 지 불과 1년여 만에 판박이 사고가 발생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