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속초시장에 당선된 이병선 시장이 인수위 구성에 따른 행정력 낭비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별도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공백 없이 시정 업무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이 시장이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기로 하면서 인수위 운영을 위해 편성한 4000만원 규모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