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타벅스코리아의 결제 추정금액이 ‘탱크데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사태 발생 이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반등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1~7일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 금액은 242억 613만 원으로 전주(5월 25~31일) 대비 12.8% 신장했다. 탱크데이 논란이 발생한 5월 셋째주(18~24일)보다는 2.2% 올랐다.탱크데이 논란 직전인 321억 6353만 원보다는 약 80억 원 차이가 나지만, 사태 발생 이후 2주 동안 107억 원가량 감소했던 결제추정 금액이 약 30억 원 회복된 것이다.앱 신규 설치 건수도 다시 늘어났다. 이달 1~7일 앱 신규 설치 건수도 4만 3540건으로 4만 건대에 올라섰다. 5월 셋째 주 각 3만 6994건, 넷째주 3만 4240건으로 감소하던 앱 신규 설치 건수가 반등했다.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역시 소폭 증가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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