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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환율 급등’ 수상하다… 한은-금감원, 13년 6개월 만에 외환 공동검사 착수 | Collector
‘야간 환율 급등’ 수상하다… 한은-금감원, 13년 6개월 만에 외환 공동검사 착수

‘야간 환율 급등’ 수상하다… 한은-금감원, 13년 6개월 만에 외환 공동검사 착수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10일 외환시장에서의 투기성 거래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13년 6개월 만에 공동 검사에 착수했다. 외환 당국은 한국시간으로 야간인 뉴욕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주간 거래보다 크게 치솟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행법에 어긋난 투기성 거래가 발생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주요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한은과 금감원이 외환 공동 검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환 공동 검사는 재경부 장관 요청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 한은과 금감원의 마지막 외환 공동 검사는 2012년 10월로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밑으로 떨어지는 하락 현상에 대응하려는 조치였다.특히 외환 당국은 뉴욕 등 해외 시장에서의 NDF 거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반 주간 거래를 마감한 뒤, 야간 거래와 NDF 거래로 이어지면서 환율이 다시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외환시장에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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