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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서퍼 시흥 거북섬에 모인다…WSL 코리아 오픈 다음달 개막 | Collector
세계 정상급 서퍼 시흥 거북섬에 모인다…WSL 코리아 오픈 다음달 개막

세계 정상급 서퍼 시흥 거북섬에 모인다…WSL 코리아 오픈 다음달 개막

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서핑 대회인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다음 달 3∼5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의 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WSL(World Surf League) 대회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로, 시흥시가 세 차례 모두 유치했다.10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총 11억2000만 원이 투입된다.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16개국에서 선수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포인트 부문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포인트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웨이브파크가 무료 개방된다. 시흥시는 서핑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한다. 3일과 4일에는 DJ 이하늘, DJ 춘자 등 12개 팀이 참여하는 ‘서머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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