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조형아트서울(PLAS) 2026이 ‘NEW CHANCE’를 주제로 4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코엑스 B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91개, 해외 11개 등 총 102개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3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는 약 750명에 달한다.특히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3m 이상의 대형 조각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조형아트페어만의 차별화된 공간감을 보여줬다. 회화와 조각, 설치작업이 어우러진 전시는 조형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아트페어의 면모를 드러냈다.VIP 프리뷰와 개막식에는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조형아트서울 조직위원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회장,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김정자 선정문화재단 이사장, 조각가 김영원·이기주,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 등 미술계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올해 조형아트서울은 ‘대형조각 특별전’, ‘11개 대학 조각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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