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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수천 개 조개껍데기로 장식된 이색 전기차, SNS서 대박 | Collector
‘다닥다닥’…수천 개 조개껍데기로 장식된 이색 전기차, SNS서 대박
동아일보

‘다닥다닥’…수천 개 조개껍데기로 장식된 이색 전기차, SNS서 대박

미국의 한 여성이 수천 개의 조개껍데기를 붙여 만든 이색 자동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뉴욕의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인 엘레나 한은 자신의 2014년형 전기차를 수년간 조개껍데기로 장식했다. 그는 차량에 ‘셸던(Shelldo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시작됐다. 한은 뉴욕 롱아일랜드와 플로리다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수집해 색상과 모양, 크기별로 분류해 왔다. 모아둔 조개껍데기가 작은 모자이크 타일 같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이를 자동차 외벽에 붙여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변에서는 액자 같은 작은 소품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했지만, 그는 “어려운 도전이라는 점이 오히려 매력적이었다”며 수천 개의 조개를 접착제로 하나하나 붙여나갔다.그의 작업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한창 작업이 진행되던 중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한이 전 세계를 찾아도 대체 배터리를 구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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